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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장모 불송치한 경찰, 면죄부 주려 바보 행세하나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요양급여를 타 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사진 중앙)가 작년 1월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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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샹각 -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옛속담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
법을 집행하는 윗대가리를 대통령이 임명했으니 그분이 과연 누구의 편을 들어줄까.... 지금까지 우리나라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 볼 때도, 내가 부족해 집안 사람들을 간수하지 못했으니 법대로 처분해 주시요라고 한 사람 눈씻고 찾아봐도 한사람도 없었다
죄를 지었으면 구속 시키던지 아니면 벌금을 내던지 해야 공평하고 정당한 법집행 아닌가!
국민의 대표이자 대리인인 대통령은 장모 최은순씨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해 국민에게 정식 사과하고 법대로 처분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Posted by 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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