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5시에 잠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냉수 한잔을 마셨다.
어둠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다.
태양이 뜨면 참새가 노래하겠지.
오늘은 오전공부를 하는 날이다.
책상에 앉았다.
고사성어가 재미있다.
과거나 현재나 사람의 삶은 비슷한 것 같다.
나이 먹어 공부하는 것도 재미는 있네.
Posted by 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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