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채 과일 많이먹기
섬유소가 변비 예방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야채와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는 수분을 많이 흡수 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암 예방에도 좋다.
2. 물 많이 마시기
대변은 약 70%의 수분과 나머지 고형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아침 에 일어나자마자 찬 물을 한 컵 마시는 것도 대장 운동을 유도해서 변비에 좋다.
3. 변의 참지 않기
정상적으로 식사 후에는 위가 팽창되고 대장 운동이 증가되어 변의를 느끼게된다.주로 아침 식사 후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아침 식사 후 변의가 오면 참지 말고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4. 끼니 거르지 않기
변비가 있고 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사람은 일부러 밥을 적게 먹는경향이 있다. 대변의 양이 적어지면 변을 볼 때 통증 이 덜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사량이 많을수록 대변 양도 많아지고 변 보기도 쉬워 진다. 아침식사는 거르 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 후에 변의가 강하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을 거르면 그만큼 대장에 변이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5. 많이 걷기
산책, 조깅,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그만큼 배변에 도움을 준다는 것.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할 수 없다면 평소에 많이 걷도록 하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목적지에서 한 정거장 전이나 후에 내려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식사가 소화된 다음에 자기
식사를 한 후 1~2시간 안에 눕거나 잠을 자면 변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 소화가 다되지 않고 누우면 음 식물의 이동 시간이 지연되고,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
7. 마음 편하게 먹기
신경 쓰는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변비가 생기는 것을 겪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긴장해서 생기는 변비는 보 통 일과성이지만 평소 잦은 긴장 등에 노출되면 만성화 될 수 있다. 마음을 최대한 편히 하도록 하자. 족욕이나 반신욕 은 마음을 편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8. 뒤를 깨끗하게 하기 비데나 좌욕 등으로 뒤를 깨끗하게 해주자. 뒤쪽의 긴장감이 풀리면 배변도 한결 수월해진다. 더불어 상쾌한느낌도 느 낄 수 있다.
9. 스트레칭 자주 하기
대장 및 소화기관을 자극할 수 있는 몸통 비틀기, 허리돌리기 등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10. 정해진 시간에 대변보기
제일 중요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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