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 밖에 써늘한 새벽비가 온다.
길고 긴 폭염과 열대야도 한방의 태풍과 비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현재가 힘들고 괴롭고 어려워도 두려워 하거나 비겁한 선택을 하지 말자.
투쟁하라.
그러면
다른 내일은 반듯이 온다 - 나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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