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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있어도 불인이면 불가하고,인자라 할지라도 부지이면 부지한 자니라 - 순자

지식도 선량한 목적으로 쓰지 않으면 해독을 끼친다 - 플라톤

학문이 있는 바보는 무지한 바보 보다도 훨씬 더 바보인 것이다 - 모리엘

사물을 알려고 하면 그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사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알지 못하면 안된다 - 니시다이꾸따로오

아버지아버지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아버지존재를 알고 인정하므로 비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 나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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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이란 지금의 나를,구시대의 나를 새로운 나로 변화 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나라는 의미는 나쁜습관을 버리고,구태의연한 생각을 바꾸고,항상 나를 발전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나의 몸과 마음을 새로이 개조 또는 변화시켜 어떠한 변화와 상황이 오더라도 적응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미래의 건강한 나를 위해
미래의 아름다운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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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은 하늘의 도요,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이니라 - 자사

자기 자신에 성실하라 그리고 남의 의견을 잘 들어라 - 로비네트

정당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인도되는 황금의 통로를 거드는 것이다 - 홀런드


고난과 십자가가 없으면 면류관도 없다 - 펜

바른 일에 성실함이 바른지 않는 일에 성실함을 이긴다 - 나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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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끝이 없다. 관뚜껑을 닫아야만 끝이 난다 - 한시외전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갔다가 입으로 나온다 - 순자

학문은 언제 배워도 늦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 영국속담


학문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올라가면 갈수록 점점 더 높아지고 또 수면을 취하듯이 잠은 많이 잘수록 더 잠이 오는 것이다 - 중론

오래 살다보니 별일 다 보네. 오래 살아야 많이 배운다 -나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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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오직 홀로 서는 사람이다 - 입센

자신이 자신의 지휘관이다 - 플라우스트

사람은 저마다 인생의 십자가를 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 톨스토이

자신이 바르게 생각하고 결정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 나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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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밤에 잠들 수 없을 때 들어 보니 효과가 아주 좋아요
건강을 찾아주는 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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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잠 못 자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불면증에 좋은 뇌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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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피카를 부르면 화면에 "주인님 안녕하세요"하며 스피카(여성 또는 남성)화면이 나타난다.
2. 스피카는 세상에 있는 모든 전문적인 지식과 세상만사경험을 탑재하고 있어 가장 바른 판단과 이해 를 도와준다.
3. 스피카는 대화와 그림,도면, 과거의 뉴스와 사건 미래예측을 통해 객관적인 판단능력과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다.
4. 스피카는 카메라모두율를 통해 허공에 홀로그램영상(사진,동영상)을 보여주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5.스피카는 지문인식,음성인식,홍체인식,인체건강검진체크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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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朝三暮四)  -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잔꾀로 남을 속이다.

[아침 조(月/8) 석 삼(一/2) 저물 모(日/11) 넉 사(囗/2)]

조삼모사하다고 하면 아주 간교한 사람을 멀리하며 많이 쓰는 말이다. 원숭이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세 개(朝三), 저녁에 네 개(暮四)를 주거나 반대로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줄 테니 어느 쪽을 택하겠는지 묻는다. 어떻게 하든 합은 일곱 개로 같다. 이 당연한 것에서 이랬다저랬다 하며 변덕을 부리거나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속이는 것을 말하는 성어가 됐다. 거기에 더하여 결과는 똑 같은데 ‘우선 먹기는 곶감’이라며 먼저 차지하려는 욕심을 경계하는 말이기도 하다.

중국 戰國時代(전국시대, 기원전 403년~221년) 道家(도가)의 사상서 ‘列子(열자)’에 전하는 이야기다. 宋(송) 나라에 원숭이를 많이 기르는 狙公(저공)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狙는 바로 원숭이다. 이름이 말해주듯 집안의 양식까지 퍼다 줄 정도로 저공은 원숭이를 애지중지했는데 그만큼 습성도 잘 알았다. 살림이 넉넉하지 못하여 도토리의 수량을 줄이기로 하고 꾀를 생각해냈다.

어느 날 원숭이들을 모아 놓고 “이제부터는 아침에 도토리를 세 개씩 주고 저녁에 네 개(朝三暮四)를 주려고 하는데 어떤가?” 하고 물었더니 모두들 마구 떠들며 화를 벌컥 냈다. “그러면 아침에 네 개씩 주고 저녁에 세 개(朝四暮三)를 주마.” 이렇게 말하자 원숭이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모두 저공에게 엎드려 절을 했다.

莊子(장자)도 齊物論(제물론)에서 南郭子綦(남곽자기, 綦는 쑥빛비단 기)의 입을 빌어 비슷한 얘기를 전한다. 그는  이름도 알맹이도 달라지는 바가 없는데 화를 내고 기뻐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정의 차이일 뿐이며 자신의 관점에서 옳다는 편견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니 조삼모사하다고 욕하지만 말고 꼭 지금 당장 좀 손해를 보더라도 멀리 내다보면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교훈도 준다. / 제공 : 안병화(언론인, 한국어문한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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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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