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30분 기상
냉장고에서 밤새 냉각된 생수 한컵 들이켰다
정신이 바짝난다
잠이 다 깼다
운동복 입고 까만모자 쓰고 만보기 혁띠에 차고 트래킹운동화 신고 현관문을 나섰다
이른 아침인데도 거리는 훤하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 좋다
홍제천변엔 벌써 부지런한 사람들이 걷기도하고 운동기기에 메달려 있다
오늘부터 걷는거야 무작정!
맑게 흐르는 홍제천 물속에
팔뚝만한 누치들이 물속을 유유자적 헤엄치고 있다
청둥오리 여러마리가 쌍쌍히 노닐고 있다
안산물을 받아 물래방아가 돌아간다
안산에는 하얀벚꽃이 만발했다
산중턱에는 안개가 끼어있다
오늘은 맛배기로 3.000보만 걸었다
이마에 약간의 땀방울이 솟았다
집에 도착했다
배가 고프다
오뎅국,마늘짱아찌,김치,꽁치 반찬이다
감사히 맛있게^^
그리고 샤워를 했다
내일도 모레도 계속 열심히 운동해서 몸속에 축적된 술독을 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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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채 과일 많이먹기
섬유소가 변비 예방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야채와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는 수분을 많이 흡수  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암 예방에도 좋다. 
2. 물 많이 마시기 
대변은 약 70%의 수분과 나머지 고형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아침  에 일어나자마자 찬 물을 한 컵 마시는 것도 대장 운동을 유도해서 변비에 좋다. 
3. 변의 참지 않기  
정상적으로 식사 후에는 위가 팽창되고 대장 운동이 증가되어 변의를 느끼게된다.주로 아침 식사 후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아침 식사 후 변의가 오면 참지 말고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4. 끼니 거르지 않기 
변비가 있고 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사람은 일부러 밥을 적게 먹는경향이 있다. 대변의 양이 적어지면 변을 볼 때 통증  이 덜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사량이 많을수록 대변 양도 많아지고 변 보기도 쉬워 진다. 아침식사는 거르  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 후에 변의가 강하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을 거르면 그만큼 대장에 변이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5. 많이 걷기 
산책, 조깅,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그만큼 배변에 도움을 준다는 것.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할 수 없다면 평소에 많이 걷도록 하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목적지에서 한 정거장 전이나 후에 내려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식사가 소화된 다음에 자기 
식사를 한 후 1~2시간 안에 눕거나 잠을 자면 변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 소화가 다되지 않고 누우면 음 식물의 이동  시간이 지연되고, 소화기관의 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 
7. 마음 편하게 먹기 
신경 쓰는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변비가 생기는 것을 겪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긴장해서 생기는 변비는 보  통 일과성이지만 평소 잦은 긴장 등에 노출되면 만성화 될 수 있다. 마음을 최대한 편히 하도록 하자. 족욕이나 반신욕  은 마음을 편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8. 뒤를 깨끗하게 하기  비데나 좌욕 등으로 뒤를 깨끗하게 해주자. 뒤쪽의 긴장감이 풀리면 배변도 한결 수월해진다. 더불어 상쾌한느낌도 느  낄 수 있다. 
9. 스트레칭 자주 하기
  대장 및 소화기관을 자극할 수 있는 몸통 비틀기, 허리돌리기 등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10. 정해진 시간에 대변보기

  제일 중요한 습관 

 

 


 


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

저자
손대호 지음
출판사
전나무숲 | 2012-01-17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유쾌 상쾌 통쾌 변비탈출기』는 대장항문세부전문의로서 20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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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병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자주 발생한다.평상시 증상이 거의 없고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소리 없는 살인마’로 불린다.
심혈관 질병은 전 세계인의 사망 원인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병이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하강하는 시기에는 심혈관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런 심혈관 건강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게 있을까.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6가지 식품을 추천한다. 
1.사과=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는다.
2.검정콩=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3.단 호박=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으며,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4.배=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5.자색 고구마=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킨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6.호두=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혈관외과 환자의 치료

저자
Todd E. Rasmussen, Darrin Clouse, Britt H. Tonnessen 지음
출판사
바이오메디북 | 2012-04-19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혈관외과 환자의 치료』는 혈관외과영역을 배우는 학생과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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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보장하는 생활방식 11가지

매일 치실 쓰고 6시간은 잠자야사람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장수의 비결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하는 관습이라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2009년 영국 의학저널에 실린 2만 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30분 활발하게 걷기, 매일 과일과 야채 5번 먹기, 금연과 적절한 음주 등의 4가지를 실행하면 뇌졸중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보스턴 의과대학에서 100세 이상 장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토머스 펄스 교수는 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은 먹는 것이나 스트레스 대처법 등에서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일반인들도 그런 생활 습관을 따르면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그런 생활습관 11가지를 18일 소개했다.
◆ 은퇴하지 마라
볼티모어 장수 연구소 루이기 페루치 소장은 “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고 나면 비만이나 만성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급상승한다”고 말한다. 100세 이상 장수자의 비율이 높은 이탈리아 키안티 지역에서는 대부분 일에서 퇴직한 뒤 작은 농장에서 포도나 채소를 기르며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결코 일을 그만두지 않는 것이다.농장일이 안 맞는다면 지역 미술관에 자원봉사 안내원을 하거나, 일주일에 15시간씩 도시 공립 초등학교에 노인 봉사자를 보내는 체험봉사단에 참여해도 된다.  
◆ 매일 치실을 쓰라
치실을 쓰면 동맥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2008년에 실시된 뉴욕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치실을 쓰면 입안의 세균이 일으키는 치주 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한다. 이 세균은 피 속에 들어가 동맥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 다른 연구들에서는 입안에 세균이 많은 사람은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신호로 동맥이 두꺼워질 수 있다고 한다. 펄스 교수는 “하루 두 번씩 치실질을 하면 실제로 기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말한다.
◆ 몸을 움직여라
일리노이 대학교 의대 교수로 노화 연구자인 제이 올샨스키는 “운동은 젊음의 참된 원천”이라며 “이것은 자동차에 기름과 윤활유를 넣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차가 훨씬 잘 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수많은 연구에서 운동을 하면 기분, 정신력, 균형감, 근육량, 뼈의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운동은 처음 시작하기만 해도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너무 극성스럽게 운동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그저 동네를 걷거나 하루 30분 정도 지역 상가를 둘러보기만 해도 충분하다. 저항력 훈련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도 좋겠지만, 요가 교실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아침에 섬유소 풍부한 시리얼을 먹어라
페루치와 동료들이 행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특히 아침에 통곡물을 먹으면 노인들이 하루 내내 안정된 혈당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페루치는 “이런 식사를 하는 경우 노화를 부추기는 당뇨의 발병을 낮춘다”고 말한다.
◆ 적어도 6시간은 눈을 감아라
잠을 아껴서 하루 몇 시간을 더 사는 대신 인생에 몇 년을 더하도록 해라. 페루치는 “잠은 인체가 세포를 관리하고 치료하는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시간”이라며 “그 치료가 되는 렘 수면이 노인의 경우 6시간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0세를 기록하는 노인들의 경우 수면을 최우선 비결로 꼽았다.
◆ 보충제 말고 자연식품을 먹어라
셀레늄, 베타카로틴, 비타민C와 E 성분이 혈액 속에 많이 있는 사람들은 더 건강하고 오래 살며 인지능력의 감축도 더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들 영양소는 약으로 먹어서는 음식과 똑같은 노화방지 효과가 없다고 한다. 페루치는 “토마토 하나에는 200가지의 카로티노이드와 200가지의 플라보노이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들 화학성분은 하나의 영양소인 비타민C나 리코펜을 뛰어넘는 복잡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영양소가 결핍된 흰색 음식(빵, 밀가루, 설탕)을 피하고 색깔이 다채로운 과일과 채소, 영양소가 풍부한 현미빵이나 시리얼을 먹도록 한다.
◆ 예민해지지 마라
펄스 교수는 곧 발표할 연구에서 100세 이상 생존자들은 고민거리를 내면에 숨겨두거나 밤새 씨름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들은 상처를 입지 않는 데 매우 능하다. 이 타고난 특질로 극복하기가 어렵다면, 스트레스를 관리할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요가, 운동, 명상, 태극권이나 그냥 몇 분 간 깊이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진다. TV 앞에서 감자칩을 먹거나 왕창 퍼마시면서 되씹고 있다면? 아주 나쁜 방법이다.
◆ 안식교 신자처럼 살아라
미국인들 중 안식교 신자들은 평균 수명이 89세로 보통 미국인보다 10년은 더 길다. 이 종교의 기본 교리 중 하나는 신에게 빌려온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 결과 흡연, 과음, 당분 탐닉 등을 하지 않는다. 또 신자들은 과일, 채소, 콩, 견과류 등 채식 위주 식사를 하고 운동도 많이 한다.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관심도 많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100세 이상 생존자들은 일상을 엄격하게 지키는 경향이 있다고 올샨스키는 말한다. 일생을 통해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종류의 활동을 하는 것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나이가 들면 쉽게 망가질 수 있는 몸의 균형 상태를 일정하게 지켜주는 좋은 습관이다. 나이가 들면 생리적으로 허약해진다. 따라서 하룻밤 잠을 설치거나 술을 왕창 먹어버리면 회복하는데 매우 힘이 든다. 특히 면역력을 약화시켜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더 잘 걸리게 되는 위험이 높아진다.
◆ 사람들과 교류하라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접촉을 해라. 특히 나이 들어 배우자를 잃은 남녀 노인들의 경우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을 피할 수 있다. 일부 심리학자들은 노인이 운동을 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혜택은 친구와 걷고 운동교실에서 여럿이 함께할 수 있는 사교라고 주장한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매일 접촉을 갖는 것은 노인들에게 누군가 자기를 보살피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점도 있다. 펄스 교수는 “그들은 기억력이 나빠졌다거나 의기소침해 보인다고 말해줄 수 있으며, 스스로 깨닫기 전에 의사에게 가게끔 몰아댈 수도 있다”고 말한다.
◆ 성실하라
하워드 프리드먼과 레슬리 마틴이 공동 집필한 ‘장수 프로젝트’에 따르면, 장수의 가장 강력한 개인적 변수는 성실성인데, 이는 분별 있고, 일관되고 체계적인 태도를 말한다. 그 책은 80년간 1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인사, 건강, 활동, 신념, 태도와 가족 등 모든 것을 철저하게 조사한 연구를 서술하고 있다. 분별 있고 믿음직한 어린이들이 가장 오래 살았는데, 그런 성실한 형은 올바른 약을 제대로 복용하고, 건강진단을 규칙적으로 받는 등 의사의 지시를 더 잘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또한 덜 성실한 동료들보다 행복한 결혼생활, 더 만족스런 직장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 백세시대 내몸 관리

저자
김항선 지음
출판사
문무사 | 2011-01-1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미국의 최신 건강ㆍ의학자료를 한국의 경우와 비교해 건강관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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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젊고 유연하게 하는 방법1

사람은 여타 다른 동물들에 비하여 목이 잘 안돌아 간다.

야생동물은 머리를 자유자재로 돌려서 뒤를 잘 살필 수 있다. 일상생활를 하는데 목을 움직이는 것은 남에게 인사를 할 때, 아니면 운동할 때나 고개를 돌릴 뿐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목의 노화가 진척되어 있는 수가 있다.
목을 뒤로 젖히고 천장을 본다거나, 그리고 천천히 오른족으로, 왼쪽으로 돌려 보자.
이 동작이 가볍게 자유롭게 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목에 아픔을 느낀다면, 그것은 목이 노화되어 있는 것이다.
목에 군살이 생기고 2~3중 턱이 되어 있는 경우, 목이 축 늘어지거나 주름살이 있는 경우 등도 목의 기혈의 흐름이 약해져서 노화가 되어 있는 증거이다.
목이 노화하면 목이 잘 움직여지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머리도 잘 안 돌아가기 때문에 뇌의 노화도 빨리 온다. 뇌가 노화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노화의 종착역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목의 노화를 해소하여야 한다.

목 운동 1
1. 정좌의 자세로 앉아 두 손을 포개서 손바닥을 가슴 밑에 댄다.
2. 고개를 천천히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입으로 숨을 내쉬고, 동시에 포갠 두
    손을 몸에 댄 채로 왼쪽 위(胃) 근처까지 자연스레 밀어낸다.

    이때 눈은 비슴듬히 위쪽을 흘겨본다.
    숨을 다 내쉬거든 입을 다물고, 얼굴을 정면으로, 두 손은 가슴 밑, 즉
    원위치로 돌린다.

3. 다음, 같은 방법으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다. 이번에는 두 손은 오른쪽 간
    장 근처까지 밀어내린다. 숨을 다 내쉬거든 1의 자세로 돌아간다.

    이상 1~3을 1회로 하여 한 번에 3회 되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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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 체한데 : 흰 복숭아 대를 다져서 먹으면 체기가 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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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을 고치는 방법


1. 양 엄지손가락으로 귀밑(귀밑샘),턱의 뿌리(턱밑 샘) 아랱턱 밑(혀밑 샘)을
    천천히 3번씩 누른다.
누를 때마다 각 샘에서 맑은 침이 솟아나옵니다.
2. 침을 입안에 모아서 천천히 3번에 나누어서 목구멍을 적시는 기분으로 삼킵니다.

위의 방법으로 하루 5~6회 특히 천식이 심할 때나 이부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실행하면 심한 천식도 사흘 쯤이면 깨끗하게 납니다.

위 방법을 알기 전 17년 전에 4살인 여자조카가 천식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있었는데 인산가에서 제조 판매하는 무엿을 먹고 깨끗하게 완치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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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에 좋은 음식



배는 기침과 담을 없애 주는데 효과가 있으므로 기침이 오래도록 낫지 않을 때 효과가 있다. 또 변비․이뇨에도 좋으나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속이 냉해질 수 있으며,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복용법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넣어서 뚜껑을 덮은 뒤 푹 고아서 마시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혹은 배즙을 내서 생강즙과 꿀을 타 먹거나 배 한 개를 썰어서 양젖이나 우유를 섞어 달여 먹어도 좋다.

오이
오이는 체내 노폐물과 소금기를 배출하는 작용을 해 고혈압과 신장병에 좋은 식품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도 풀어준다. 천식발작이 있을 경우 천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토종벌꿀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복용법
오이를 간 생즙에 토종벌꿀을 넣어 먹인다.

도라지
도라지는 약간 따뜻한 성질에 호흡기 질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한방 약재로서 고름을 빼내는 작용이 강하다. 특히 도라지 속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기관지의 분비기능을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고 목이 아플 때에 효능을 발휘한다. 이밖에도 진정작용, 진통작용, 소염작용 등이 있다.

복용법
말린 도라지 뿌리 10g에 물 540㏄를 넣고 그 양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인 후 꿀을 타서 하루 세 번씩 마신다.

수세미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히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작용을 한다. 수세미 덩굴에서 얻은 즙은 자연의 천식 치료약인데 인도 불교의학에서도 인정을 한다.

복용법
수세미 덩굴을 잘라 병속에 꽂아두면 즙이 나오는데 한번에 반컵 정도씩 마신다.

머위
머위는 폐 기운을 돋우어 주고 가래를 삭여 주는데 효험이 있어 기침이나 가래가 나오는 호흡기 질환의 약재로 쓰인다. 뿐만 아니라 위를 튼튼히 하고 약한 체질을 강하게 하며 임신부의 기침시 약을 쓰기 곤란할 때 쓰면 잔기침을 멎게 할 수 있다.

복용법
머위 잎과 줄기를 삶아서 먹거나 반찬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꾸준히 먹으면 천식 발작 증세를 가라앉힐 수 있다.

모과
한방에서 모과는 감기․기관지염․폐염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그치게 하기 때문에 만성기관지염이나 인후염 등에 쓰이기도 한다. 또한 위의 소화기능을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구역질이 나거나 자주 체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복용법
모과 1~2개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흑설탕 200g정도를 넣어 완전히 녹을 때까지 한번 더 끓인 다음 식혀서 보관해 두었다가 수시로 뜨거운 물을 붓고 차로 마신다.

잉어
잉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 지방, 칼륨, 철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B1, B2이며 히스티딘, 글리신과 아미노산도 많다. 잉어는 심한 기침으로 가슴이 그득하고 숨이 가빠지는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복용법
무게가 150g 정도 되는 잉어 한마리를 비늘을 제거하고 종이에 싸서 불에 구워 가시를 뺀다음 다시 갈아서 죽을 쑤어 공복에 복용한다.

살구
살구의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고 달며 약간의 독이 있다. 살구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약 3%정도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삭여 주는 작용을 하며 또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

복용법
살구씨 10g, 들깨 1g을 가루내어 한데 섞어 한번에 6-8g씩 하루 세번 식사 후 복용한다. 노인들의 천식성 기침에는 꿀에 개어 먹는 것이 좋다.

폐암 예방과 금연에 도움을 주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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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예방과 금연에 도움을 주는 식품

폐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금연!!! 금연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들!!

 ≫ 당근
   - 사마귀에 특효, 비타민 A의 함유 

 ≫ 김
   -  메틸메티오닌 성분으로 해조류가 폐암에 좋음 

 ≫ 오이
   - 베타카로틴이 많아 폐암에 효과적 (베타카로틴: 비타민 A로 바꿔주는 역할) 

 ≫ 녹차
    - 카데킨 성분이 있어 니코틴 해독에 도움 (카데킨:혈당 상승 억제 역할)

 ≫ 레몬차
    - 니코틴 해독에 좋은 차 

 ≫  호황련
     - 니코틴 해독에 좋은 호황련을 차료 끓여 마심

 ≫ 땅콩
    - 고지방 - 비타민B => 콩의 12.6배가 많음 

 ≫ 해바라기씨
   - 흡연으로 혈관수축이 일어난 사람  * 혈관수축의 증상 - 팔, 다리, 손끝이 저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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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 : 종기에 근이 박힌 곳은 먹는 배를 수저로 긁어서 붙이면 근이 삭아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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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좌하고 앉아서 엄지손가락을 손안에 넣어 가볍게 주먹을 쥐고 숨을 들이
    쉬었다가 내뱉는다

2. 코로 숨을 들이쉬면서 두 팔을 높이 쳐든다
3. 숨을 멈춘 상태에서 고개를 좌로 세번 돌리고 나서 입으로 숨을 내쉰다
4. 다시 코로 숨을 들이쉬고 이번에는 고개를 우측으로 세번 돌리고 입으로 숨을
    내쉬면서 두 팔을 내린다

  
이상을 1회로 하여 아침과 밤에 3회씩 일주일 정도 계속하면 빈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령은 될 수 있는한 고개를 크게 천천히 돌립니다.


원리> 목을 유연하게 하여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목의 노화도 막고 뇌일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빈혈에 좋은 음식>
파래, 건포도, 쑥, 콩, 강낭콩, 들깨잎,

껍질째 구운감자
(껍질밑에 철분이 많아서 깍아서 삶지 말고, 껍질채로 삶아서 껍질을 벗겨서 드세요)

말린살구, 계란노른자(단, 돌전에는 흡수가 잘 안되서 별 도움이 안된답니다. 돌후에도 일주일에 3개-4개까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아 성인병원인)

자두, 참치, 딸기(돌후), 햄, 아스파라거스, 토마토(돌후),브로콜리,
베이컨(기름이 많으니, 한번 뜨거운 물에 데쳐서 드세요)
오렌지, 당근, 땅콩(4세후) 바나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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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자는 노하우10

1.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2.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

3. 낮에 있었던 스트레스나 근심걱정은 잊어 버린다

4. 잠자기 전에 누워서 성경을 30분 읽는다

5. 천정을 보고 똑바로 보고 눞지말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모로
    누워잔다


6.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어떤 음식물도 섭취하지 않는다

7. 자다가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바로 일어나 책을 본다든가 아니면 개천이나 도로를 한두시간 걷는다.

8. 아침 일찍 일어나 뒷 산에 올라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9. 점심시간에 편안한 의자에 앉아 10분~20분 정도 한숨 푹 잔다

10.밤에 취침에 들어 갈 때 창문을 활짝 열고 팬티만 입고잔다

숏타임 UP

상해서 못 먹는 우유 활용 : 오래두어 상해서 못 먹는 우유는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가전제품을 딲으면 윤이 난다.


     


Posted by 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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