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건강상태 확인하는 법
1. 손톱이 핑크색으로 윤이 나면 간은 건강하다. 손톱의
    혈색이 좋지 않거나 손가락 끝이 터질 경우 간이 나쁜
    상태임

2. 손바닥의 엄지와 새끼손가락 쪽의 언덕이나 손가락의
    배가 뻘겋게 울혈이 있는 경우에 간이 안좋은 상태

3.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된다
4. 얼굴이나 가슴 따위에 거미 모양의 지름 5㎜~10㎜의
    반점이 나타나면 간장이 안좋은 상태


행법순서(식사 후 2시간 이후에 행할 것)
1. 방바닥에 반듯이 편하게 누워서 두눈을 감고 두 손은
   주먹을 쥐고(엄지손가락은 안으로
하고) 양옆구리에 
   대고 천천히 입으로 숨을 내쉬고 코로 들이쉬면서
   안정을 취한다

2. 양 손바닥을 서로 잘 비벼서 따뜻하게 한다. 먼저 
   오른손바닥으로 왼쪽 맨 아래 늑골(갈
빗대) 부분을 
   좌우로 30회 아프지 않을 정도로 문지른다

3. 왼손으로 오른쪽 맨 밑 늑골(갈빗대) 언저리를 30회 문지른다
   이상의 1~3을 1회로 3~5회 되풀이하여 행한다



Posted by 다길
,


치질을 고칠 수 있는 운동



엉덩이의 기혈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여 항문 언저리의 울혈을 제거한다면 초기의 치질은 출혈이 당장에 멎을 것이고 3년쯤 된 암치질,수치질의 단계라면 5일~1주일이면 효과가 나타나고 2~4주 후면 완치가된다.

행법순서
1. 두 다리를 어깨낣이보다 약간 더 벌리고 선다
2. 한쪽 손을 펴서 엉덩이 짜개미에다 대고 아래위로 1분간 세차게 비벼된다
3.계속하여 손을 바꾸어 같은 동작을 한다.
 좌우 교대로 1분씩5회, 약 10분간 행한다
이렇게 하루에 2~3회 행한다.배변 후에도 화장실에서 한다




 

Posted by 다길
,


                              얼굴을 젊게하는 운동





행법순서
1. 양쪽 손바닥을 서로 비벼서 따뜻하게 한다

2. 오른쪽 손바닥으로 이마 →오른쪽 볼→턱에 걸쳐서 각각18번씩 문지
    른다

3. 왼손바닥으로 이마→오른쪽 볼→턱에 걸쳐서 각각 18번씩 문지른다
4. 오른손바닥으로 오른쪽 눈→오른쪽 볼→턱 순으로 각각 18번씩 문지
   른다

5. 왼쪽손바닥으로 왼쪽 눈→왼쪽 볼 →턱에 걸쳐서 각각 18번씩 문지른
    다


이상의 1~5를 1회로 하여 아침과 밤에 한번씩 반드시 실행 할 것. 그
밖에 짬이 나거든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할 것.여성은 화장을 지운 다음에 할 것


효과 : 얼굴 자체에 작용을 주어 얼굴의 피부를 윤기있게 하고 밝고 싱
          싱한 표정을 만든다.

         머리도 맑게 된다. 볼에 군살이 붙거나 광대뼈가 튀어나온 사람
         이   이 행법을 하면 군살이 빠지고 광대뼈의 모양도 변하여 우아
         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Posted by 다길
,



치질과 발광염에 좋은 운동

운동순서
1. 다리를 곧게 뻗고 바닥에 앉는다
2. 두 발 사이를 30cm 벌린 뒤 턱을 가슴으로 당겨 고개를 숙인다
3. 숨을 들이 쉬면서 가능한한 머리를 뒤로 젖힌다. 동시에 팔을 똑바로 펴고 무릎을 굽혀
   상체를 들어 올린다(상체는 바닥과 평행을 이루도록 하며 넓적다리와 일직선이 될 것)
4. 숨을 내쉬면서 원래의 자세로 돌아 온다

효과
1. 몸의 전후 근육과 뼈를 적당히 스트레칭해 줌과 동시에 교정시켜 주고 호흡과 운동을
   통하여 에너지가 생성 됨
2. 특히 복부에 자극을 주어 배의 살이 빠진다
3. 전신운동이므로 등쪽의 통증을 제거한다
4. 성기능이 강화되어 자궁이 약하거나 냉증이 있는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5. 북근을 강화시켜 위장,치질,방광염에 도움이 된다
6. 어깨근육과 등근육,허리와 골반,관절에 좋으며 척추를 활성화 시키므로 오장육부의 기
   능을 조하롭게 한다




숏타임

알레르기 체질개선 1 : 옥수수 껍질을 벗겨서 볶아 달인 후 찬물을 만들어 1일2회 이상 복용




Posted by 다길
,



스트레스와 건강

스트레스란 각종 외적인 자극이 몸과 정신에 작용하여 미치는 악영향으로서 현대 사회는 각양각색의 자극이 존재하고 그로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실제로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그때그대 해소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 예방과 해소를 위한 생활법

1. 적극적으로 새로운 환경으로 바꿔 줍니다.

2.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신념을 갖습니다.

3.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4.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5. 마음의 만족과 사는 보람을 찾습니다.

6.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행을 하거나 운동을 합니다.

7. 잠 들기 전까지 있었던 스트레스와 근심은 털어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듭니다.

8. 그날에 있었던 일들을 노트에 기록해 놓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습니다.

9. 타인과의 분쟁은 대화로서 꼭 풀고 넘어 갑니다.




숏타임

감기치료 : 감기가 올 느낌이 들 때 은행 알을 3~5알 까서 하루에 2~3회 복용하면 감기에 안 걸림

 

 

Posted by 다길
,

위장에 좋은 매실주 만들기
위장에 너무 좋은 매실 ^^
작년에 어머님께서 주셨던 매실 액기스를 다 먹어가는면서
저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속이 안좋을 때만 아껴 먹으면서 신랑이랑 술도 담그고 액기스도 만들자고 약속을 했어요 ㅋㅋ
여름에는 물에 타서 얼음 동동 띄운 매실차는 음료수로 최고잖아요!

먹어만 봤지 만들어 본 적은 없어서 이곳 저곳에서 자료를 수집했어요.
보통은 매실에 소주만 부어서 만드는 소주법을 많이 하시는데
설탕을 넣어서 만드는 설탕소주법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저희는 설탕을 넣은 설탕소주법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소주는 과실주용 30도 짜리를 준비하고
흑설탕은 나중에 색이 너무 검어진다고 해서 황설탕을 준비했습니다.
병은 잘 씻어서 말린 후 깨끗한 천에 소주를 넉넉히 뭍혀서 속속들이 잘 닦아서 말렸습니다.
매실주 : 매실 2Kg, 황설탕 600g, 과실주용 술 3L
매실액기스 : 매실 2Kg, 황설탕 2Kg

깨끗이 씻은 매실은 물기를 잘 말려야 합니다.
채에 받쳐 적당히 물기를 털어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서 반나절 말렸습니다.
그리고 꼭지에 독성이 있다고 하므로 꼭지를 꼭 따주어야 합니다.







사진에서처럼 이쑤시게로 꾸욱 누르니 큰 힘 들이지 않아도 꼭지가 잘 빠집니다.
씻으면서도 절반 정도는 저절로 떨어져 나간 것들이 많아
생각보다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용기는 유리나 도자기로 된 용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잘 말린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섞어가면서 넣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는다고 하니 아랫부분에는 설탕을 조금씩 붓고
다 담은 잴 윗부분에 설탕을 넉넉히 부어줍니다.
초보자들이 만들 경우 익는 과정에서 거품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거품을 걷어내고 설탕을 좀 더 부어 다시 밀봉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여 3달만 기다리면 향이 풍부한 매실액기스가 만들어지겠죠? ^^
3달 정도 숙성하면 매실을 분리하여 남은 매실은 매실주를 담가도 되고
짱아찌로 먹어도 좋겠어요.

매실주는 같은 방법으로 설탕과 켜켜이 섞은 후 소주를 부어서 밀봉했습니다.
매실주 역시 3달 정도 숙성시킨 후 매실과 술을 분리하면 됩니다.
깨끗이 거른 매실주는 밀봉이 잘 되면 해가 갈 수록 그 맛이 풍부한 술이 된다고 해요.

병 입구에 날짜와 들어간 양을 메모하여 붙여두었습니다.
어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나면 내년엔 좀 더 맛있는 매실주를 담글 수 있겠죠?


---------------
<추가내용>
매실주는 위에서처럼 설탕에 섞어서 술을 바로 붓는 방법도 있는데
설탕에만 재워서 7~10일간 숙성발효를 시킨 후에 술을 부어서 밀봉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해요
밀봉이 잘 되면 다 괜찮지만 숙성발효시킨 뒤 술을 붓는 방법이 약술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저는 기왕에 만들었으니 만들어진 상태를 일단 봐야겠습니다.







위장에 좋은 매실주 만들기
위장에 너무 좋은 매실 ^^
작년에 어머님께서 주셨던 매실 액기스를 다 먹어가는면서
저도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속이 안좋을 때만 아껴 먹으면서 신랑이랑 술도 담그고 액기스도 만들자고 약속을 했어요 ㅋㅋ
여름에는 물에 타서 얼음 동동 띄운 매실차는 음료수로 최고잖아요!

먹어만 봤지 만들어 본 적은 없어서 이곳 저곳에서 자료를 수집했어요.
보통은 매실에 소주만 부어서 만드는 소주법을 많이 하시는데
설탕을 넣어서 만드는 설탕소주법이 더 맛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저희는 설탕을 넣은 설탕소주법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소주는 과실주용 30도 짜리를 준비하고
흑설탕은 나중에 색이 너무 검어진다고 해서 황설탕을 준비했습니다.
병은 잘 씻어서 말린 후 깨끗한 천에 소주를 넉넉히 뭍혀서 속속들이 잘 닦아서 말렸습니다.
매실주 : 매실 2Kg, 황설탕 600g, 과실주용 술 3L
매실액기스 : 매실 2Kg, 황설탕 2Kg

깨끗이 씻은 매실은 물기를 잘 말려야 합니다.
채에 받쳐 적당히 물기를 털어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서 반나절 말렸습니다.
그리고 꼭지에 독성이 있다고 하므로 꼭지를 꼭 따주어야 합니다.







사진에서처럼 이쑤시게로 꾸욱 누르니 큰 힘 들이지 않아도 꼭지가 잘 빠집니다.
씻으면서도 절반 정도는 저절로 떨어져 나간 것들이 많아
생각보다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용기는 유리나 도자기로 된 용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잘 말린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섞어가면서 넣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는다고 하니 아랫부분에는 설탕을 조금씩 붓고
다 담은 잴 윗부분에 설탕을 넉넉히 부어줍니다.
초보자들이 만들 경우 익는 과정에서 거품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거품을 걷어내고 설탕을 좀 더 부어 다시 밀봉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여 3달만 기다리면 향이 풍부한 매실액기스가 만들어지겠죠? ^^
3달 정도 숙성하면 매실을 분리하여 남은 매실은 매실주를 담가도 되고
짱아찌로 먹어도 좋겠어요.

매실주는 같은 방법으로 설탕과 켜켜이 섞은 후 소주를 부어서 밀봉했습니다.
매실주 역시 3달 정도 숙성시킨 후 매실과 술을 분리하면 됩니다.
깨끗이 거른 매실주는 밀봉이 잘 되면 해가 갈 수록 그 맛이 풍부한 술이 된다고 해요.

병 입구에 날짜와 들어간 양을 메모하여 붙여두었습니다.
어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나면 내년엔 좀 더 맛있는 매실주를 담글 수 있겠죠?


---------------
<추가내용>
매실주는 위에서처럼 설탕에 섞어서 술을 바로 붓는 방법도 있는데
설탕에만 재워서 7~10일간 숙성발효를 시킨 후에 술을 부어서 밀봉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해요
밀봉이 잘 되면 다 괜찮지만 숙성발효시킨 뒤 술을 붓는 방법이 약술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저는 기왕에 만들었으니 만들어진 상태를 일단 봐야겠습니다.





숏타임

독감치료 : 보통 무 1개를 즙을 내어 사발에 붓고 한국간장 2수저를 넣어 뜨거운 물 한컵에 넣어서 잘 때 마시고 자면 치료된다


Posted by 다길
,



위장 기능의 개선과 운동의 상관 관계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결과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임상실험에 의하면 많은 환자가 꾸준한 신체 활동을 통해 위장 기능이 점차 나아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다. 특히 속쓰림이나 소화 불량,공복시 윗배 통증 등의 기능성 소화불량의 경우는 운동을 통해 증상이 많이 완화된다. 이는 운동 자체가 인체 기능을 좋게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운동을 통해 가정,직장,사회로부터의 불안,초조,우울증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의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장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으로는 몸에 버거운 고강도 운동보다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이 좋다. 조깅이나 걷기,수영,계단 오르기,등산 등의 운동이 권장된다. 특히 기능성 위장 장애에는 윗몸 일으키기,수영 등의 복근을 강화하는 운동이 효과가 좋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요가,단전 호흡 등을 실천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똑같은 운동이라도 개인에 따라 기호에 맞고,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한다는 것. 자신에게 맞지 않는 운동은 오히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줘 증상이 나빠질 수도 있는 까닭이다.

그러나 식사 후 바로 운동하는 것은 절대 금물.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지 못한 상태에서 근육이 수축해 버려 소화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때의 운동은 간혹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위장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은 공복 상태나,식후 1∼2시간 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태원기자 twmin@kmib.co.kr




숏타임

배에 가스가 찰 때 : 곶감 3개,엿기름5g, 감초3g,계피4g,생강3쪽을 물 1L에 붓고 20~30분 정도
                            달인다.
                            하루에 5~6번 수시로 복용. 10일 이상 복용하면 완치된다.


'육심튼튼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질과 방광염에 좋은 운동  (0) 2008.09.08
스트레스와 건강  (0) 2008.09.08
오장육부를 강화시켜주는 운동  (0) 2008.09.03
견비통과 오십견에 좋은 운동  (0) 2008.09.03
달리면 16년 젊어진다  (0) 2008.08.13
Posted by 다길
,



순서

1. 다리를 곧데 뻗고 방바닥에 앉는다
2. 두발를 30㎝정도 벌린다
3. 상체는 꽂꽂이 세우고 손바닥은 엉덩이 옆의 바닥에 댄다
4. 턱을 가슴으로 당겨 고개를 숙인다
5.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능한 머리를 뒤로 젖힌다
6. 동시에 팔을 똑바로 펴고 무릎을 굽혀 상체를 들어 올린다
   (상체는 바닥과 평행을 이룰 수 있도록 하며 넓적다리와 일직선이 될 것)
7. 숨을 내쉬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효과
1.근육과 뼈를 적절하게 스트레칭과 함께 교정시켜 주고 호흡과 운동을
  통하여 에너지가 생성된다
2. 복부에 많은 자극을 주오 배의 살이 빠진다
3. 등쪽의 통증을 제거시켜 주며 성기능을 강화시켜 주어 자궁이 강해지며 냉증에 도움이 된다
4. 복근이 강화되어 장과 위장이 좋아지고 치질과 방광염에 도움을 준다

'육심튼튼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와 건강  (0) 2008.09.08
위장에 좋은 운동  (0) 2008.09.04
견비통과 오십견에 좋은 운동  (0) 2008.09.03
달리면 16년 젊어진다  (0) 2008.08.13
무더위에 잠 잘자는 방법 10가지  (0) 2008.07.03
Posted by 다길
,



운동순서


1. 등을 똑바로 펴고 바닥에 무릎을 꿇는다(무릎은 어깨 넓이로 벌립니
   다)

2. 손은 뒤쪽 넙적다리에 댑니다.
3. 숨을 내 쉬면서 머리와 목을 턱이 가슴에 닿도록 굽힌 뒤 숨을 들이마
   시면서 목과 머리를 최대한 뒤로
젖힙니다.
   (이 때 손을 허벅지에 대고 몸통을 지지하면서 등도 넘겨서 몸이 활 모
    양으로 휘게 합니
다)
4. 숨을 내쉬면서 몸을 세웁니다.
5. 힘들지 않 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효과
경추를 강화시키고 횡경막이 밑으로 내려오게 함으로써 심폐 기능을 강화시깁니다.
견비통과 오십견에 좋으며 에너지를 활성화 시킵니다.
경추신경을 활성화함으로써 시각,미각,후각,청각의 신경이 고르게 발달됩니다.


숏타임
헛배 부를 때 : 향부자 15~20g,천궁15~20g,목안피15~20g을 40~45분 정도 다려서 똑같은 양으로 식혜물을 혼합하여 매일 1~2회 복용한다. 2주만 복용하면 완치됩니다.

'육심튼튼 >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장에 좋은 운동  (0) 2008.09.04
오장육부를 강화시켜주는 운동  (0) 2008.09.03
달리면 16년 젊어진다  (0) 2008.08.13
무더위에 잠 잘자는 방법 10가지  (0) 2008.07.03
건강의 일곱가지 조건  (0) 2008.06.18
Posted by 다길
,


올바른 식습관의 형성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읍시다.
  •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여 체내에서의 역할이 다른 여러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한다.
  •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다.
  •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을 많이 함유한 우유 또는 우유가공식품을 먹는다.
  • 지방의 섭취는 총열량의 20% 정도로 한다.
  • 백미보다는 현미를,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많이 먹는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게 먹읍시다.
  • 알맞게 먹고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 과식, 결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를 절제하고 육류 이외에 생선, 알류 등을 골고루 먹는다.
  • 열량만 많이 있는 단 음식, 자극성이 많은 청량음료 등의 섭취를 절제한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식사는 규칙적으로 즐겁게 합시다.
  • 식사는 일상생활의 원동력이므로 하루에 세끼를 규칙적으로 하고 즐거운 식사를 통하여 생활의 안정을 얻는다.
  •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 식사시간을 가정생활의 구심점으로 하여 가족간의 대화와 화합의 시간으로 한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읍시다.
  •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의 위험요인이 되는 소금을 하루에 10g 이하로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 저장식품을 지나치게 짜게 만들지 말고 가공식품은 보통 염도가 높으므로 적게 먹는다.
  •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소금의 과다섭취요인을 줄인다.
  • 식탁에서 소금이나 간장을 넣는 습관을 없앤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과음을 삼갑시다.
  • 지방간, 간경변 등의 원인이 되고 간암의 위험요인이 되는 알콜의 섭취를 줄인다.
  • 과음은 알콜의 체내 작용으로 식욕을 저하시키고 다른 식품 중의 영양소의 흡수와 이용을 방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깨뜨린다.


계란말이에 마요네즈를

계란말이에 풍미를 더하고 싶으면 마요네즈를 뿌려 보세요
마요네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계란,야채와 어우러져 부드럽고 맛난 게란말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육심튼튼 > 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매를 예방하는 건강법  (0) 2016.07.06
뻥 뚫린 혈관 만드는법  (0) 2016.07.06
10년 젊어지는 47가지 방법  (0) 2016.04.18
웃기는 유모어 20개   (0) 2015.12.03
변비를 치료하는 습관  (0) 2015.09.19
Posted by 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