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치를 순식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재료

러시아산 원용분골2냥(75g)<경동시장약재상에서 구입,13만원~15만원>

만드는 법
1. 들통에 원용분골을 넣고 적당량의 물(약수물)넣고 12시간 이상 까스불에 달입니다.
2. 부직포나 삼베로 잘 걸러서 패트병이나 물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습니다.
3. 아침,점심,저녘 3회 커피잔 한잔 분량을 물을 데워 중탕하여 복용합니다.
* 설사를 하실 경우에는 절반이나 1/3로 양을 줄여서 복용합니다.
* 남은 건더기는 절대 버리시지 말고 햇볕에 말려 믹서기에 갈아 캡슐에 꼭꼭 눌러
   담아서 하루에 5~10알 먹거나  숟가락으로 퍼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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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대추차의 효능

1. 피부병이 사라집니다.
   거친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피부의 잡티가 사라집니다.
   피부에 종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2. 여자의 자궁이 건강해 집니다.
    자궁에 어혈을 녹임으로서 냉이나 생리통,생리불순이 사라집니다.
3.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어 손발이 차거나 저리는 증상이 없어지고 아랫배가 따뜻해 집니다.
    피가 맑아지므로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 온갖 질병이 사라집니다.

영지버섯의 효능
건강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도에서도 영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강식품중의 하나인 영지는 동양에서 민간약초로 사용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
으며, 그 성분과 효능은 1980년 이후로 규명되기 시작했는데 단일종으로 영지만큼 많
은 성분과 효능이 있는 것은 아마도 드물 것입니다.
영지는 구멍장이버섯科(polyoraceae)에 속하는 담자균의 일종인 목재부후균으로 목질
이 많은 딱딱한 약용버섯입니다. 서양 민간약이(약 3,500년 전) 알로에라고 한다면 영
지는 동양(약 2,000년전)의 대표적 민간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영지는 매우 쓴맛
이 나는데 이는 갓의 앞뒤 표면 부분에 텔페노이드란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며 이의
약효는 점차 알려지고 있습니다.

- 치매, 심혈관 치료제로서 우수(혈액 순환 촉진 및 유기물질 제거 작용)
- B형 간염의 괴사, 간조직의 정상화
- 에이즈 환자에 투여, 악화 막습니다.
-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간장해독, 혈압조절, 면역기능 강화)
- 종양 억제율 92~100%( 종양 억제성분 베타-D-글루칸의 복합체)
 
대추의 효능

대추는 민간요법으로도 매우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하여 그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면증에 좋습니다.

대추에는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맥아당 등의 당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단맛이 나는데, 이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신경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꿈을 많이 꾸는 경우에, 혹은 갱년기 여성들이 짜증, 우울증, 변덕 등의 히스테리 증상을 보이는 경우나, 수험생들이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진 경우에 대추가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키면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경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운을 돋운다

대추의 단맛은 비위를 튼튼하게 하여 내장기능을 골고루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식욕을 촉진시키고 소화기능을 좋게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기운을 돋우고 전신을 튼튼하게 해준다. 또한, 단백질이나 당류, 유기산, 비타민, 인, 철, 칼슘 등의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어 자양강장의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여성 냉증과 임산부에 좋다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기도 하며, 여성들의 냉증에 이용되기도 한다. 오장육부와 12경맥을 골고루 보해주기 때문에 임산부가 대추를 먹게 되면 태아와 산모에게 모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경미한 이뇨작용과 함께 심장혈관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체액의 균형을 유지해 주고,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켜 주므로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대추에 있는 비타민류나 식이성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은 노화를 방지하는 동시에 항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몸에 담즙이 많아지게 되면 이것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변하게 되는데, 대추의 식이성 섬유는 이러한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여과하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대추에 아주 강한 항암작용과 함께 암을 예방하고, 알레르기성 자반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 몸에는‘cAMP’라는게 있어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대추에는 이 cAMP를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동시에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실험에서는 대추를 소량으로 투여한 경우보다, 대량으로투여한 경우에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납니다.


대추를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만한 근거가 확실히 있습니다. 대추는 수천 년 동안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실들이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본초경소론 등에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위장을 튼튼히 하는 힘이 있어 상식(常食)함이 좋고 경맥을 도와서 그 부족을 보합니다' `속을 편안하게 하며 비장을 보하고 진액과 기운 부족을 낫게 하며 온갖 약의 성질을 조화합니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늙지 않게 된다' 이러한 여러 문헌에 소개된 대추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마른 대추 100g에는 탄수화물 73g, 단백질 3.7g, 섬유 3g, 지방 1.2g, 칼슘 79mg%, 철분 1.8mg%, 칼륨 520mg%등과 베타 카로틴, 비타민 B복합체, 사과산, 주석산, 지지핀산, 정유 등이 있습니다.


생 대추에는 비타민 C가 60mg%이상이나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성분을 보면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고 열량도 높아 자양강장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물의 작용을 완화시키며 독성과 자극성을 덜어 주고 약을 먹기 좋게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약에 대추와 생강을 넣어서 다려먹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대추는 완화 강장제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잘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달여 먹으면 열을 내리게하고 변을 묽게 하여 변비를 없애며 기침도 멎게 하는 효과가 잇습니다. 기침이 심할 때 씨 뺀 대추 20개를 미지근한 우유에 담갔다가 하나씩 씹어 먹으면 잘 듣습니다.


산후에 허리가 아플때는 진하게 달여 먹고 임신으로 몸이 허약해 졌을 때도 효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쇠약한 내장을 회복시키며 이뇨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정신 안정제로 특히 여성의 히스테리에는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이 잘 듣는다고 합니다.


빈혈증으로 불면증인 사람은 대추 10개에 파뿌리 몇 쪽을 넣고 두 컵의 물이 절반이 되기까지 약한 불로 달여 취침 두시간 전에 마시면 잠을 잘 이룰 수 있다는 처방도 있다. 입안이 마르며 갈증이 날 때 좋고 설사를 멎게 하는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추를 이용한 전통 식품으로는 인삼, 대추차, 대추미음, 대추인절미, 대추전병, 대추주악, 약식, 폐백용 등 여러가지가 있다. 대추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류나 식이성 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은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식이성 섬유를 많이 먹으면 장내에 남아있는 담즙산을 줄이므로 담즙산의 독성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담즙은 지방분을 많이 섭취하면 그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담즙 중의 담즙산이 많아지고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 물질로 변하므로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암의 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다. 그러한 발암 물질을 흡착 배출하는 좋은 식이성 섬유를 대추는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은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독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영지대추차 만드는 방법    
주재료 : 영지(자연산,재배산) 500g,말린대추 300g,약수물(뒤산에서 받아 온 약수,또는 정수기물)
 가  격 : 영지(키로에 2.500~2.7000원),거름망(부직포)2개(한개 500~1.000원)
1. 영지와 대추는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뒤 가름망 한 장에 넣고 잘 묶는다
2. 영지와 대추를 담은 거름망을 들통에 넣고  물을 18리터 붓은 다음 그 상태로 6~10시간 불린다
3. 가스불을 가장 약한 불보다 조금 더 약한게하여 24시간 달인다.
4. 나머지 부직포 한장에 약물을 2~3번 정도 거른다
5. 약물을 건강원에 가지고 가서 팩을 한다(80~120팩 나옴: 가격은 10.000~15.000원) 이 때 주의할 점은 보통 건강원에 가서 팩을 해달라고 하면 가스불에 우선 펄펄 끓인 뒤 팩킹하는 기계의 전기히터로 또 데우면서 팩을 하게 되는데 약효가 떨어지오니 절대 전기히터는 쓰지 말고 그냥 가스불에 펄펄 끓여서 해달라고 하세요
6. 10일분만 냉장 보관하시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 합니다.

복용법
아침,점심,저녁 식전,후 한 봉(130ml)씩 음용
주의할 점:영지대추차 음용 후 40분 정도는 다른 물을 마시지 말 것(영지대추차는 농도가 체액과 비슷한 정도라서 영지대추차를 마신 뒤 다른 물을 마시면 다른 물이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약기운이 도는 주천도수가 약해지기 되어 약효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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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차

레몬은 신맛이 강해 보조식품으로 믾이 사용되며, 차로 마시면 강한 신맛 때문에 피로가 풀리고 입맛을 되찾게 됩니다.
또한 레몬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와 b를 충분히 섭취하면 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온 몸에 활기가 돌게 합니다.

차 만드는 법
레몬4개 설탕2컵
① 레몬은 껍질째 씻어 물기를 없앤 후 얇게 저민 레몬을 병에 담고 레몬과 설탕을 깔아
    놓습니다.

② 공기가 통하지 않게 두껑을 단단히 막아 1개월 숙성시킵니다.
③ 1개월 후 레몬을 1~2 작은술 정도를 찻잔에 담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십니다.


둘글레차
둥글레는 성질이 평하고 단맛이 납니다. 주로 소화기계통을 건강하게 하고 폐를 윤택하게 하여 연하게 끓여 물 대신 마셔도 됩니다.
오래 마시면 안색과 혈색이 좋아지며, 혈당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차 만드는 법
둥글레10g 물1.000ml
① 둥글레를 물에 넣고 강불로 가열한 후 약불로 1시간 정도 가열 합니다.
② 수시로 물대신 마셔도 좋습니다.

숏타임
무좀치료 : 녹차를 달여서 따뜻한 곳에 매일 30분 이상 일주일 동안 담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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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및 분량
주재료 - 병어2마리,감자1개,무우100g,양파1/2개,대파1/3대,꽈리고추5개
부재료 - 조림장재료(멸치다시마국물2컵,진간장3큰술,고추가루2큰술,고추장1큰술,청주2큰술,다진마늘1큰술,후추 약간

조리법
1. 병어는 깨끗이 손질하여 토막낸다
2. 감자,무우,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멸치다시마국물에 위 분량의 간장,청주,고추가루,고추장,청주,다진마늘,후추를 넣어 조림장을 만든다
4. 냄비에 감자,무우를 깔고 그 위에 병어와 양파를 엊고 3의 조림장을 끼얹어 20분 정도 바글바글 끓인다
5. 4에 대파,꽈리고추를 넣고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더 졸인다

숏타임

병어의 효능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병어는 국물 요리보다는 구이나 찜에 잘 어울린다. 병어는 주로 소금만 살짝 뿌려 구워 먹지만 양념을 듬뿍 발라 굽거나 포를 떠서 조림 요리로 응용해도 좋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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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의 형성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읍시다.
  •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여 체내에서의 역할이 다른 여러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한다.
  •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먹는다.
  •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을 많이 함유한 우유 또는 우유가공식품을 먹는다.
  • 지방의 섭취는 총열량의 20% 정도로 한다.
  • 백미보다는 현미를,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많이 먹는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게 먹읍시다.
  • 알맞게 먹고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 과식, 결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를 절제하고 육류 이외에 생선, 알류 등을 골고루 먹는다.
  • 열량만 많이 있는 단 음식, 자극성이 많은 청량음료 등의 섭취를 절제한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식사는 규칙적으로 즐겁게 합시다.
  • 식사는 일상생활의 원동력이므로 하루에 세끼를 규칙적으로 하고 즐거운 식사를 통하여 생활의 안정을 얻는다.
  •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 식사시간을 가정생활의 구심점으로 하여 가족간의 대화와 화합의 시간으로 한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읍시다.
  •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의 위험요인이 되는 소금을 하루에 10g 이하로 섭취하도록 노력한다.
  • 저장식품을 지나치게 짜게 만들지 말고 가공식품은 보통 염도가 높으므로 적게 먹는다.
  •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소금의 과다섭취요인을 줄인다.
  • 식탁에서 소금이나 간장을 넣는 습관을 없앤다.
경상남도 웰빙라이프과음을 삼갑시다.
  • 지방간, 간경변 등의 원인이 되고 간암의 위험요인이 되는 알콜의 섭취를 줄인다.
  • 과음은 알콜의 체내 작용으로 식욕을 저하시키고 다른 식품 중의 영양소의 흡수와 이용을 방해하여 영양의 균형을 깨뜨린다.


계란말이에 마요네즈를

계란말이에 풍미를 더하고 싶으면 마요네즈를 뿌려 보세요
마요네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계란,야채와 어우러져 부드럽고 맛난 게란말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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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래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포드 의대는 수년간 정기적으로 달리기를 해온 50세 이상 사람들은 (달리기를 하지 않는 건강한 일반인들에 비해) 장애에 시달릴 위험도 적고, 조기 사망할 확률도 50%나 더 낮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스탠포드 의대는 1984년부터, 일주일에 4시간 이상 달리기를 하는 50세 이상 사람들과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같은 나이대 사람들을 비교해 보았다.

21년 간 조사한 결과, 달리기를 한 그룹이 달리기를 하지 않은 그룹보다 월등히 건강하고 사망률도 낮았다.

통계에 따르면, 달리기를 하지 않는 그룹의 사망자는 전체의 34%였고, 달리기를 하는 그룹의 사망자는 15%에 그쳤다.

연구진들은 달리기가 자체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달리기가 습관화 돼 있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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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것은 이 2개의 그룹 사이의 건강의 질은 나이 들수록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사실이다. 이 격차는 90대까지 계속 벌어졌다.

지금까지 학계 일부에선 나이 들어 달리기 같은 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은 추론에 의한 것일 뿐 실제 명백한 근거가 없었다고.

연구진들은 이번 결과가 비록 달리기에 국한된 것이긴 하지만, 다른 유산소 운동 역시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70세 가까운 노인은 아직도 일주일에 30KM 이상 뛰어다니고 테니스를 칠 정도로 정정하다. 연구진들은 달리기를 하면 노환으로 인한 신체 장애를 최소 16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숏타임UP

심근경색증
원인 : 심장의 관상동맥경화증이 원인이며,위험인자로 고혈압,흡연,당뇨병,고지혈증과
         비만증 등을 들 수 있다
예방 :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이 없도록 하며 금연과 정신적 긴장을 풀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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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메시지


                                        8월에는 
                                        겨울을 생각하세요
                                        겨울에는 여름을 생각할테니까요
                                        조금만 참아 주세요
                                        당신의 짜증을 시원함으로 해드릴
                                        테니까요
                                        나를 만나면 나만을 생각할테니까요 


                                        - 다길 나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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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에는 많은 사람이 성인병에 시달리게 된다. 성인병은 발병이 잠행성이어서 평소 예방과 검사가 필수 불가결하다.

1. 혈압: 수축기(최대)혈압 - 140㎜Hg 이상
            이완기(최소)혈압 - 90㎜Hg 이상이면 고혈압의 위험인자가 있다고 볼 수 있다.
2. 콜레스트롤: 혈중 LDL콜레스트롤수치가 170mg/dl(또는 총컬레스트롤수치가 250mg/dl)이상
                      이면 위험인자가 있다고 볼 수 있다.
3. 중성지방: 중성지방이 150mg/dl이상,또는 HDL 콜레스트롤이 40mg/dl이하면 문제가 있다.
4.혈당: 공복시 혈당치가 140mg/dl를 초과하면 당뇨의 위험이 있다.
5. 비만: 브로카지수에 의한 비만도 측정법
   이상적 체중 : (신장cm - 100) *0.9
                     
                          체중
   비만체중:   ㅡㅡㅡㅡㅡㅡ *100=120 이상
                      이상적체중
6.운동부족:운동량이 적으면 혈액순환이 활발하지 못하고 혈관 그 자체에 노화가 진행되어 동
                맥경화가 일어나기 쉽다.
7. 흡연.알콜 : 담배의 니코틴에 의한 세동맥수축과 혈소판 응집으로 동맥경화가 진행되기 쉬
                    우며, 알콜은 고혈압이나 간장병에 심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쇼타임>
뇌졸증
뇌동맥에 생긴 경화증이나 고혈압으로 혈류 장애를 나타내는 병.
에방: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과 비만에 주의하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
        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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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의회에 참석했던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이 급한 볼일로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마침 걸핏하면 그를 물고 늘어지는 노동당 당수가 먼저 와서 일을 보고 있었다.
처칠은 살그머니 그를 피해 멀치감치 떨어진 곳에 섰다.
노동당 당수가 힐끗 쳐다보며 물었다.
"총리, 왜 날 그렇게 피하시요?"
그러자 처칠은 대꾸했다.
"당신네들은 큰 것만 보면 무조건 국유화해야 한다고 하잖소."


<교통경찰과의 대화>
과속 단속에 걸린 아가씨가 있었다.
그녀가 딱지를 끊는 동안에 차들이 더 과속으로 쌩쌩 달리자 억울한 마음에 경찰관에게 하소연했다.
"경찰관님, 아니 왜 저 사람들은 안 잡나요?"
"저는 방죽에 있는 물고기를 모두 잡지 않습니다. 제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만 잡죠."
"그럼 저를 방생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악성 채무자 요리하기>
돈나라가 융자회사 입사시험에 응시했는데 경험이 없는 것이 약점이었다.
그러나 면접시험을 볼 때 입사하면 열심히 뛰겠으니 입사시켜달라고 하도 졸라서 팀장은 돈나라에게 악성 채무자를 하나 알려주고 그 놈에게 가서 돈을 받아오면 채용해 주겠다고 말했다.
두 시간 후에 돈나라는 그 악성 채무자로부터 빌려준 돈 전액을 받아가지고 돌아옸다.
"정말 놀랍군, 어떻게 그 돈을 받아왔지."
팀장이 감탄해서 묻자 돈나라가 여유있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거야 쉽죠, 그 친구한테 만약 돈을 안갚으면 그의 다른 채권자들에게 가서 그가 돈을 갚았다고 말하겠다고 했더니 얼른 돈을 내놓더라고요."

<아담의 국적>
"아담이 어는 민족인지 아십니까?"
"글쎄요. 잘은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
"왜요?"
"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모자를 쓴 이유>
한 대학생이 수업시간에 모자를 쓰고 있었다.
그 모습이 보기에 언잖았던 교수님이 한마디 하셨다.
"자네는 수업시간에 왜 모자를 쓰고 있나?"
그러자 그 학생 왈.
"그럼 교수님은 왜 안경을 쓰셨어요?"
"그야 눈이 나빠서지."
그러자 그 학생이 다시 말했다.
"전 머리가 나빠서 모자를 썼습니다."


Posted by 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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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라/시 2008. 7. 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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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많다
가는 길도 많고
오는 길도 많다
길은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한번 간 길은 돌아오기가 어렵다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
똑같은 모습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지 않는 것같이,
갈망이 만족을 요구 하듯이......
하지만
길은 우리에게 오라고 손짓한다
-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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